가을·겨울(F/W) 컬렉션·에센셜 라인 신상품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서울 송파구 잠실점 안에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더블유엠엠 스튜디오스(WMM STUDIOS)를 선보인다.
2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더블유엠엠 스튜디오스는 간결하고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2030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잠실점 매장에서는 2022년 가을·겨울(F/W) 컬렉션과 에센셜 라인 신상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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