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권 시황] 12월 1주차 장외 파생상품 프라이싱
[탄소배출권 시황] 12월 1주차 장외 파생상품 프라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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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차 탄소배출권 장외 파생상품 프라이싱 (자료=NAMU EnR)
12월 1주차 탄소배출권 장외 파생상품 프라이싱 (자료=NAMU EnR)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탄소배출권 장외 파생상품 프라이싱

△KAU22년 현물가격 톤당 1만6600원 기준 (2022년 11월 25일 현재)

△KAU 3개월 만기 선도가격 1만7212원
△KAU 3개월 만기 스왑가격 1만6999원
△KAU 3개월 만기 콜옵션 가격 1433원
△KAU 3개월 만기 풋옵션 가격 1265원

△1년 만기 선도가격 톤당 1만9185원
△1년 만기 스왑가격 톤당 1만7960원
△1년 만기 콜옵션 가격 톤당 2984원
△1년 만기 풋옵션 가격 톤당 2324원  

*서울파이낸스와 NAMU EnR는 매주 월요일 탄소배출권 장외 파생상품 프라이싱 예상가격을 공개합니다. 관련 취합 및 분석 데이터가 없어 이를 제공하며, 관련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판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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