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이디야커피가 설 명절을 앞두고 비니스트와 차로 구성된 선물세트 4종을 22일부터 판매한다.
설 선물세트 4종은 비니스트 브랜드 세트와 차, 과일청, 믹스커피로 구성됐다. 비니스트 선물세트는 이디야 막대형 포장 커피 비니스트 전 품목이 담긴 스테디셀러다. 아메리카노 4종과 라떼 4종이 들어 있다.
이디야 올 어바웃 티 세트는 차 4종(샤인히비스커스·스프링캐모마일·피치얼그레이·그린루이보스)과 티 전용 텀블러로 구성됐다. 이 외에 이디야 과일청 세트엔 유리잔과 유리 수저가 포함됐다.
이디야커피 측은 "고물가로 부담이 높아진 소비자들을 위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있으면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이디야 설 선물세트와 함께 행복한 계묘년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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