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식품관서 4월 중순까지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본점과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오는 4월 중순까지 '왕블루베리'를 판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름 25㎜ 이상인 왕블루베리의 특징은 당도가 높고 과육은 단단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씹히는 것이다. 1팩당 가격은 100g이 9800원, 200g은 1만8900원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