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44.13% 증가, 당기순손실 233억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에스케이(SK)바이오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89억3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수치는 2022년 2분기 영업손실 400억7200만원과 견줘 52.74% 개선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이 770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534억3300만원)보다 44.13%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233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454억300만원) 대비 48.59%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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