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개장 전 주요공시
9월 22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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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21일 장 마감 후 22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OCI홀딩스는 OCI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창약율이 71.08%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납입일은 22일로 신주를 10월 12일 교부해 10월 13일 상장된다. 실권주 138만3040주는 미발행한다.

SK케미칼은 제약사업부문을 글랜우드PE가 인수를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본 계약 체결 전 기본적 사항을 정하기 위해 당사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교보11호스팩은 제이투케이바이오가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루닛은 유상증자 1차발행가액을 15만35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CS는 SK텔레콤에 5G RF중계기 외 공급 계약 건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34억1730만9000원이다.

스카이문테크놀로지는 SK텔레콤과 RF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14억7078만원이다.

액토즈소프트는 Lansha Information Technology (Shanghai) Co., Ltd.와 미르의 전설 2,3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0억9433만9623원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비금융제10호스팩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통지했다.

코드네이처는 전환사채 보통주 전환에 따라 최대주주가 디씨이 외 2인에서 샌드크래프트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샌드크래프트의 지분율은 13.88%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러시아 바이오 업체와 EuMCV4주(수막구균 단백 접합 백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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