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8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힘 정성국 부산진갑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정성국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이수현 의인 추모비 및 부산 항일학생의거 기념탑에 헌화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7시 30분부터 부산진구갑 선거구에 위치한 진양교차로에서 유세단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거리인사에 나섰다.
정성국 후보는 "부산진구를 부산의 정중앙에 우뚝 세울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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