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제조사 "남는 게 없다"···과도한 운반비 요구에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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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2024-06-01 14:39:04
댓글에 싫어요 누른 사람 들은 기자 본인 아니면 가족 이라는 거에 내 전재산과 손목아지를 건다!!!!

뭘 알고 기사를 써야지... 이런 기사 쓴 기자는 허위사실유포..뭐 이런걸로 고소 못하나??????? 어디서 약을 팔고 있어

강새벽 2024-05-29 19:48:06
오세정기자 ㅎㅎㅎ 요즘은 아무나 기자 하나 보다... 믹서트럭 운전자가 부족 하다고??? 어느 지역이 부족 하냐????
수도권 평균 1억 ??? 말이냐 막걸리냐...
이여자 돈 받고 기사 쓴게 이니라면 정말로 기자의 수급 조절이 필요하다...,,지입차, 회사차, 용차, 가 무었인줄은 알고 기사 쓰냐??? 아니면 부모 형제 중에 레미콘 회사 운영 하는 사람 있냐??? 별게 다 기자 라고 나대고 있네

믹서 2024-05-21 19:02:16
자가용차량 늘어난거 생각하면 영업용넘버 제한했다고 운반차량 줄어든거 얼마 차이도 안납니다. 현실에 맞는 기사를 써주세요. 그동안 얼마되지도않은 운임으로 겨우 입에 풀칠하시면서 가정을 꾸려오신 아버님들이 이기사를보면 정말 속상하실듯합니다..
근20년간 레미콘가격이 얼마나 인상했는지와 그 오르지못할동안에 한탕 운임비 3~4만원대 받고 새벽조근에 야근수당도없이 오르지 탕뛰기값으로만 받고 운임도 못올려가며 고생한 노동자 입장도 좀 듣고 기사써주세요.. 이런기사보면 정말 속이 너무상합니다..

이환 2024-05-19 21:24:01
이런것도 기자라고... 멀 알고써라. 모지리같은 ㄴ아

레미콘 2024-05-19 16:32:39
순수익 1억이면 도로에 오래된 레미콘이 돌아 다닐까요..?
그리고 할부 세금 정비비 보험비는 조상님이 내주시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