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뉴욕증시가 8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이틀쨰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19.22포인트(0.54%) 내린 4만755.7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16.66포인트(0.30%) 하락한 5503.4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36포인트(0.25%) 오른 1만7127.66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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