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함부르크시와 감사 분야 업무협약 체결 등
[부산소식] 함부르크시와 감사 분야 업무협약 체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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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부산시청 전경.

[서울파이낸스 (부산) 조하연 기자] 부산시가 25일 오전 11시 20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함부르크시와 '부산시-함부르크시 감사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독일은 전통적으로 법학·관료제 분야를 선도해 온 국가로, 18세기 프로이센제국 건국 이후 감사시스템을 도입·운용해 컨설팅 감사, 위험 분석 및 관리 등 선진 감사제도를 갖추고 있다.

이날 협약 체결로, 두 도시는 △감사기관 간 정기적 방문 협력 지원 △감사기관의 전문성 강화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우수정책 및 정보교류 등 두 도시의 감사·청렴 분야 정책 전반에 대해 교류하고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 개최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25일 오후 5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형준 시장, 하윤수 시 교육감, 장인화 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계 인사, 선수·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행사는 체전참가 준비상황 보고, 선수단 훈련 영상물 상영,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 말씀, 결의 다짐 등으로 진행된다.

선수대표 선서는 육상 종목 진민섭 선수(연제구청)와 핸드볼 종목 김다영 선수(부산시설공단)가 한다.

부산대표선수단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펜싱 송세라(부산시청) △수영 백인철(중구청),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요트 하지민(해운대구청),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역도 김수현(부산시체육회), 제104회 전국체전 동메달리스트 △에어로빅 김현지(부산시체육회), 2021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육상 진민섭(연제구청) 등 개인종목과 △검도(부산시체육회) △세팍타크로(부산체고) △배드민턴(삼성생명, 부산외대) △하키(KT) △축구(동명대) △농구(동주여고) 등의 단체전 종목에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의원 연구단체, 고독사 예방 음악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부산시의회 김재운 의원(부산진구 3)이 대표로 있는 의원 연구 단체인 '사람·환경·미래' 연구모임이 오는 28일 오후 6시 호천마을 문화플랫폼 야외 공연장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호천마을 주민들과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음악회는 빛을 나누는 사람들의 주최로 열리며, '사람·환경·미래'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함께 호천마을 지역 주민,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들이 참석하여 사회적 연대를 다지고, 고독사 문제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부산진구 도시농부 파머 컬츠(1인 가구 발굴단)도 함께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활동을 소개하며, 지역 사회에서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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