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시 리조트 특전 추가 제공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휴양섬 및 허니문전문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세)은 2025년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은 물론 휴양섬으로의 여행을 계획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몰디브의 대표적인 럭셔리 리조트 포시즌 쿠다후라에 한해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몰디브 포시즌 쿠다후라 리조트는 스피드 보트 지역의 간편한 접근성에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럭셔리한 객실, 별도의 섬에 위치한 아일랜드 스파, 서핑을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갖춘 몰디브의 모든 요소를 빠짐없이 즐길 수 있는 리조트다.
말레와 가까운 노스 말레 아톨에 위치하며 럭셔리함과 자연친화적인 감성의 고요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몰디브 포시즌 쿠다후라는 총 96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민경세 투어민 대표는 "몰디브스러운 외형에 세련된 내부 디자인이 적용된 객실을 제공하며 풀빌라의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다"며 "다양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어 허니문 뿐만 아니라 가족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몰디브 대표 럭셔리 리조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파의 경우 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별도의 섬에 자리해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마사지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피트니스 및 스포츠 시설, 야외 공용 수영장, 키즈클럽을 갖춰 남녀노소·연령불문 원하는 휴양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투어민은 몰디브 포시즌 쿠다후라 리조트에 4박 이상 투숙 시 샴페인, 웰컴과일, 허니문케이크, 리조트 기념품 등 특전을 별도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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