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4963억원···전년比 254.4%↑

[서울파이낸스 박영선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지난해 업황 회복으로 인한 투자심리 개선으로 흑자 전환했다.
빗썸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07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2023년 148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1358억원) 대비 254.4% 증가한 496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243억원) 대비 565.8% 늘어난 1618억원을 기록했다.
빗썸 관계자는 "2024년은 시장 회복과 자사의 적극적인 노력이 맞물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에는 KB국민은행과 파트너십을 통해 높은 편의성과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층 더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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