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정치 새로운 변화 신호탄

[서울파이낸스 (담양) 임왕섭 기자]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정철원 담양군수의 취임식은 3일 담빛농업관 강당에서 열렸다. 정철원 군수는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최초의 자치단체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호남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취임식은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군청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 군수는 축하 화환 대신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담양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 정책을 최우선으로 집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전임 군수의 공약을 착실히 마무리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담양을 위한 오담(五潭) 행복 약속을 드리겠다며 천년 담양의 미래를 위해 정직하고 철저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담양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군민들과 함께 담양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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