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에너지탄소포럼] "VCM,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될 수 있다"(종합) [에너지탄소포럼] "VCM,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 될 수 있다"(종합) [서울파이낸스 여용준 기자]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VCM)은 결함이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 될 수 있다".서울파이낸스와 한국금융공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에너지·탄소 포럼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자발적 탄소시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포럼은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포럼 연사는 △류광남 사단법인 우리들의미래 전략기획팀장(COP28 이후 에너지 탄소시장 동향과 대응) △채희근 KB경영연구소 산업연구팀장(에너지 및 산업 패러 경제일반 | 여용준 기자 | 2024-04-25 19:14 [에너지탄소포럼] "산림산업 규모 경제 실현, 해외산림 눈 돌려야" [에너지탄소포럼] "산림산업 규모 경제 실현, 해외산림 눈 돌려야"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산림 산업의 규모의 경제로 실현하기 위해선 해외산림으로 눈을 돌려야한다. 기업과 기관은 해외산림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목재)과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등 다양한 ESG 전략을 마련할 수 있다."25일 서울파이낸스가 한국금융공학회와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VCM)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제11회 에너지·탄소 포럼에서 최수원 한국임업진흥원 선임은 "산림도 돈이 되는 시대"라며 이같이 밝혔다.최 선임은 자발적 탄소 시장에서 산림이 갖는 의미에 대해 "인공지능(A 경제일반 | 이지영 기자 | 2024-04-25 17:19 "국제탄소시장 기다릴지, 자발적 탄소시장으로 넘어갈지"···오는 25일 포럼 개최 "국제탄소시장 기다릴지, 자발적 탄소시장으로 넘어갈지"···오는 25일 포럼 개최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믿고보는 경제신문 서울파이낸스가 한국금융공학회와 공동 주최해 오는 4월 25일 오후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VCM) 활성화 방안' 주제로 제11회 에너지·탄소 포럼을 개최한다. ▶참가등록하기(클릭)우리 배출권거래제는 정부가 사전에 정한 할당배출권 이외에는 공급이 제한적이며 유동성이 부족해 가격 급등락 현상이 심각하다. 이러한 경직된 구조를 해결하려면, 최근 해외에서 성장하고 있는 민간주도의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에 이번 제11회 에너지·탄소 포럼의 주제발표로는 △COP28 경제일반 | 박시형 기자 | 2024-04-16 16: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