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월 은행 대출 연체율 0.22%···전월 대비 0.03%p↓ 3월 은행 대출 연체율 0.22%···전월 대비 0.03%p↓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지난 3월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등락을 반복하면서도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3월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22%로, 전월말(0.25%) 대비 0.03%포인트(p)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0.28%)과 비교해서는 0.06%p 떨어졌다.은행이 분기 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는 만큼, 연체율은 통상적으로 분기 중에 상승했다가 분기 말에 하락하는 흐름을 보 은행 | 이진희 기자 | 2022-05-19 06:00 3월 국내은행 연체율 0.28%···또 역대 최저 3월 국내은행 연체율 0.28%···또 역대 최저 [서울파이낸스 유은실 기자] 3월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다시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최저치였던 지난해 12월 연체율과 같은 수치다.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연체율은 0.28%로 집계됐다. 이는 2월말 대비 0.05%p, 지난해 3월말과 비교해서는 0.11%p 내린 수준이다.3월 중 새로 발생한 연체 규모는 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000억원 감소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2월보다 1조4000억원 증가한 1조9000억원이었다.연 은행 | 유은실 기자 | 2021-05-13 15: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