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U, 제주 애월단과 '희망의 나무심기' CU, 제주 애월단과 '희망의 나무심기'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비지에프(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씨유(CU)에서 제주도 시민단체 애월단과 손잡고 비대면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열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공간을 가꿨다. 4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제주도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려 결성된 애월단과 함께 CU 이름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왔다. 2019년 CU에선 애월단과 함께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친환경 가방을 쓰자는 '쓰지말게' 운동을 벌였다. 지난해엔 재생 펄프로 만든 친환경 종이봉투를 소비자들한테 나눠줬다. 올해는 식목일을 앞두고 우리 주변 자 유통 | 장성윤 기자 | 2021-04-04 23: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