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담·도곡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변경 '청담·도곡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변경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아파트지구'로 지정·관리돼 온 서울 강남구의 '청담·도곡 아파트지구'가 45년 만에 현행 제도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된다.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청남·도곡 아파트지구를 가칭 '청담아파트'(10만4200.8㎡), '삼성아파트'(29만643.3㎡), '역삼·도곡아파트'(66만9949.9㎡) 등 3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 안이 수정 가결됐다.이에 대해 서울시는 "아파트지구 개발 기본계획을 현행 제도에 발맞춰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도시관리 수단인 부동산 | 이서영 기자 | 2021-06-10 10: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