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통3사, 금융약자 돕는 신용평가 합작법인 만든다 이통3사, 금융약자 돕는 신용평가 합작법인 만든다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한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신용평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그리고 SGI서울보증,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전문개인신용평가업에 함께 진출하기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통 3사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전문개인신용평가업은 금융 정보가 아닌,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개인의 신용을 판단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평가해 그 결과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5개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2-08-04 09:15 신한카드, 과기부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선정 신한카드, 과기부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선정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1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지원기관에 금융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회 현안 해결과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부 주관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최종 12개의 과제가 선정됐다.신한카드는 '내·외국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데이터 기반 금융포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데이터 보유사인 와이더플 2금융 | 우승민 기자 | 2021-06-16 11: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