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작년 지식재산권 수지, 13.3억달러 적자 전환 작년 지식재산권 수지, 13.3억달러 적자 전환 [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2021년 처음 흑자를 기록했던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으로 산업재산권의 적자는 확대된데다가 저작권 흑자폭도 축소됐기 때문이다.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13억3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경상수지 항목 중 지식재산권 관련 국제거래 현황을 따로 모아 산출한 지표다. 2021년 당시 연간 기준 처음 흑자(1억600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들어서 경제일반 | 신민호 기자 | 2023-03-24 14:41 디즈니+, 韓 상륙···OTT 격돌에 통신사도 '불꽃경쟁' 디즈니+, 韓 상륙···OTT 격돌에 통신사도 '불꽃경쟁'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12일 한국에서 디즈니+를 공식 출시하고 이날 자정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디즈니+는 '디즈니(Disney)', '픽사(Pixar)', '마블(Marvel)', '스타워즈(Star Wars)',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스타(Star) 등 디즈니 핵심 브랜드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다.국내 독주를 이어가던 넷플릭스, 이달 초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tv+에 이어 디즈니+까지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국내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1-11-12 14:21 KT, 5G 신규 요금제 '디즈니+ 초이스' 출시 KT, 5G 신규 요금제 '디즈니+ 초이스' 출시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KT는 5G 데이터 완전무제한에 '디즈니+'까지 볼 수 있는 '디즈니+ 초이스' 요금제를 오는 12일부터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디즈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총 6개 핵심 브랜드의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 제공 서비스(이하 OTT)다. 지난 2019년 첫 출시 이후 전세계 1억1800만명의 가입자가 디즈니+를 이용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이번 11월 12일 처음으로 공개된다.디즈니+ 초이스는 5G 요금제 중 슈퍼플랜 프리미엄 초이스(13만원),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1-11-11 09: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