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T&G, 세 번째 '필그린' 마무리 KT&G, 세 번째 '필그린' 마무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케이티앤지(KT&G)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세 번째 '필(必)그린'을 끝냈다. 24일 KT&G에 따르면, 세 번째 필그린 결과 모은 폐현수막 새활용(업사이클링) 수익금을 지난 21일 (사)환경교육센터에 기부했다. 버려지는 현수막 새활용 제품 판매 수익금이 환경 교육과 연구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한 것이다. KT&G 임직원들은 전국 기관에 보관 중이던 폐현수막을 거둬들였고, 회사는 새활용 전문 브랜드 큐클리프와 협업을 통해 주머니를 만든 뒤 온라인 바자회를 열어 기부금을 모았다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22-01-25 23:59 KT&G, 친환경 경영 실천 다짐 KT&G, 친환경 경영 실천 다짐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KT&G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필(必)그린' 운동을 벌인다. 필그린에 대해 19일 KT&G는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반드시 이행해야 할 활동을 의미하며, 임직원들이 참여해 그 변화를 직접 느낀다는 필(Feel)의 뜻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KT&G에 따르면 필그린은 직장 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으로 구성됐다. KT&G는 우선 이달부터 사무실 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용기가 필요해' 캠페인을 펼치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1-07-19 13:07 [부동산 캘린더: 전세] 거래 주춤…오름세 계속 [부동산 캘린더: 전세] 거래 주춤…오름세 계속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비수기에 들어서면서 문의가 주춤해졌다. 전세 물건이 워낙 없어 거래 자체가 없다. 간혹 찾는 사람들이 있어 물건이 나오면 거래가 이뤄져 전셋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1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5월2주(5월3일~9일)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신도시가 0.03%, 서울·경기는 0.02%, 인천은 0.01% 올랐다.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2% 올랐다. 지역별로는 도봉구(0.05%), 동작구·동대문구·성동구·양천구·서대문구(0.04%), 송파구·성북구·마포구·강남구·은평구(0.03%), 서초구(0.02%) 순으로 상승했다.도봉구는 전세 거래가 활발하진 않지만 전세 물건 자체가 부족한 편이라 전셋값이 올랐다. 방학동 효성하이타운 105㎡가 1000만원 오른 1억80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3-05-10 13:46 '버블'세븐지역, 어디가 얼마나 날아갔나? '버블'세븐지역, 어디가 얼마나 날아갔나? 6년간 10채 중 3채 20% 이상 하락[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버블세븐지역 아파트 10채 중 3채가 지난 6년간 집값이 20% 이상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5억원이었던 아파트가 현재 4억원이 채 안 된다는 얘기다.13일 닥터아파트는 지난 2006년 버블세븐 지정 당시부터 2012년 7월 현재까지 버블세븐지역 아파트 57만4781가구의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35%인 20만1311가구에서 20% 이상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버블세븐지역은 강남, 서초, 송파, 양천, 분당, 용인, 평촌 등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7개 지역을 지칭한다. 집값 상승폭이 높아 '거품'이 끼어있다는 뜻에서 '버블세븐'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부동산 신조어인 셈이다.먼저, 20% 이상 떨어진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2-07-13 19:04 현대證, 30일 북울산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현대증권은 30일 오후 3시10분부터 불울산지점(울산시 북구 신천동 334-11 필그린마트 2층)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12년 상반기 증시 전망 및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전용희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차장이 강의한다.설명회 참여에 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문의는 현대증권 북울산지점(052-286-4811)로 하면 된다. 증권 | 윤동 기자 | 2012-01-30 13: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