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현대百, 하이트맥주, 현대重 등 [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굿모닝신한증권은 10일 연휴 이후 투자 매력이 있는 종목으로 LG필립스LCD와 현대백화점 등 실적개선기대주를 중심으로 10개 종목을 추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우선, LG필립스LCD와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각각 7만5000원, 15만4000원으로 상승여력이 각각 83.6%, 73.2%로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LG필립스LCD는 중국과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브릭스국가 중심의 양호한 수요증가로 2008년 사상 최고의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며 추전했고, 현대백화점은 점포 리뉴얼 및 지분법 평가이익의 효과가 올해 실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또, 하이트맥주는 베이징올림픽 특수 기대감과 진로 재상장에
기업 | 박선현 | 2008-02-10 13:53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 삼성증권은 28일 포트폴리오 리스크관리와 함께 단기급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종목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변종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호전주, 낙폭과대 우량주, 교역조건 개선 기대주, 3월 견산 배당주 등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삼성증권은 4분기 실적호전주로 삼성전자, LG전자, 대림산업, 현대건설, KT&G, 현대중공업, 현대차, 한국타이어, 한국가스공사를 제시했다. 낙폭과대 우량주로는 현대중공업, 투산중공업, LS전선, SK에너지, 대림산업, 현대산업, 포스코, 현대제철, KCC, LG를 교역조선 개선 기대주로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LG전자, LG필립스LCD,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증권 | 김주미 | 2008-01-28 11:05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2007년 한해 최고의 테마를 형성했다가 대통령 당선이후 급락했던, 이른바 '이명박株'가 새해벽두 증시를 또 다시 달구고 있다. '1월 랠리'를 주도할 기세다. 2일 증시에서 삼호개발, 특수건설, 이화공영, 홈센타, 동신건설, 삼목정공 등 이른바 대운하 관련주들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는, 대운하 추진 공약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대운하 추진은 이 당선자의 핵심공약이지만, 반대여론 등으로 시행여부가 다소 불투명햇으나 지난주말 부터 대운하 추진이 기정사실로 굳어지면서,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당선자와 대주주간 친분으로 급등했던 '신천개발'도 상한가에 합류 중이다. 리젠도 상한가 근
기업 | 김주미 | 2008-01-02 11:31
BBK 수사 결과 발표 이후 연일 급등..."비정상적 상승" 지적 [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이른바 이명박株로 분류되는 주식들이 BBK 수사 결과 발표이후 연일 초강세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경제논리로는 특별한 상승요인 없이 급등하는데 따른 우려와 함께, 투자에 대한 신중론이 점증하고 있다. 7일 증시개장과 동시에 삼목정공, 효성ITX, 삼호개발, 동신건설이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개발, 특수건설, 리젠, 현대통신, 홈센타 등도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에 육박하는 상승 폭을 지속하고 있다. 이화공영도 강세다. 한국타이어와 효성도 이들 종목보다는 오름 폭이 낮지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 증권 전문가는 "과거 대선 당시 이같
기업 | 박선현 | 2007-12-07 10:13
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는 6일 KOSPI200 과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총 606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7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이번에 상장되는 종목은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콜/풋 각각 1종목(총 2종목),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콜 15개 종목이다. 개별종목 15개 종목 중 삼성전자, 삼성SDI, SK 텔레콤, 한진해운, 삼성증권, S-Oil, 현대중공업, 대한항공, KT&G, 강원랜드, 엔씨소프트, 한국타이어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12개 종목의ELW는 만기 6개월짜리 콜이며 유동성공급자(LP)는 굿모닝신한증권이다. 삼성 SDI, POSCO,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3개 종목의 ELW는 만기 8개월짜리 콜이며 유동성공급자는 CS증권
증권 | 김참 | 2006-04-05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