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모아저축은행은 지난 2011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서 특성화고교 및 학사장교 출신을 채용했다고 2일 밝혔다.
총 5명의 채용자 중 특성화 고교, 학사장교 출신이 각 1명씩 포함됐다.
모아저축은행 관계자는 "학력보다 능력에 중점을 두고 채용했다"며 "올 하반기 공개채용 때에도 특성화고교 및 학사장교 출신, 장애우, 사회적 취약계층의 취업기획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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