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개장전 주요공시
9월 16일 개장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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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장도민기자] 9월 15일 장마감 이후부터 9월 16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삼성자산운용은 동양기전 주식 186만4433주(5.89%)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250억원 규모 부동산 매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계열사 HHIC-Phil에 16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했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 권성문 회장은 자사주 3만주를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장내매수한다고 15일 공시했다. 권서문 회장의 지분율은 19.72%로 늘어나게 된다.

동양종금증권은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 전환사채 공모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보양해조는 전 대표이사 임건우, 보해상호저축은행 전 대표이사 오문철에 대해 광주지방검찰청으로 횡령 및 배임, 사기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 됐다고 공시했다.

◆ 코스닥 시장

선도소프트는 대표이사의 자금 횡령과 주식 시세조정 관련 검찰 압수수색을 시작했다고 공시했다.

파인디앤씨는 해외 관계사에 55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삼우이엠씨는 계열사 휴먼텍코리아에 62억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했다.

스템싸이언스는 주당발행가액 630원(액면가500원)에 10억원 규모로 일반공모 증자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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