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최대 年 30% ELS 4종 판매
대신證, 최대 年 30% ELS 4종 판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대신증권이 오는 14일부터 사흘동안 최대 30% 수익을 추구하는 ELS 4종을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된 ELS 4종은 LG∙SK이노베이션, 코스피200지수∙HSCEI지수, 삼성전자∙SK텔레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년이거나 3년이다. 가장 높은 수익률의 상품은 최대 연 30%를 지급하나 각각 추구하는 수익과 원금의 보장 정도가 다르다.

김두환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은 "대신증권은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ELS 상품을 설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