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설에도 영업합니다"
저축銀, "설에도 영업합니다"
  • 김성욱
  • 승인 2005.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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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창업상호저축은행 등 일부 저축은행들이 설 기간에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영업을 실시한다.

2일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광주의 창업저축은행과 경기도 구리의 남양저축은행은 설연휴기간중 고객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월 8일 하루동안 영업점을 오픈하여 수신업무를 취급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 안동의 대송저축은행은 재래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파출수납서비스를 실시하여 현금보관 업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경북 구미의 구미저축은행은 설연휴기간중 회사내 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무료개방한다.

또 서울스카이저축은행과 푸른저축은행은 대여금고를 무료로 운영하며, 푸른저축은행과 경기도 성남의 토마토저축은행, 경남 밀양저축은행, 경북 구미저축은행 등은 설 명절을 맞아 예금고객에게 상품권 등 상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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