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동양화재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작년에 비해 70여명이 늘어난 총 522명이 응시했으며 자동차언더라이팅, 장기언더라이팅, 화재특종, 일반손해사정,장기손해사정,대물보상,대인보상,법무 등 7개영역으로 나누어 시행됐다.
교육부 박영기 부장은 보험전문인으로 역량을 키우고자 도입하게 된 사내자격제도가 2년동안 시행되면서 어느정도 정착이 된것 같다며이를 통해 전문성을 높인 직원들이 각 업무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 조직의 맨파워를 높이고 있는 만큼 향후 더욱 발전시켜 더욱 업무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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