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위메이크프라이스는 29일 3·1절을 맞아 다음달 1~11일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거리인 인사동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최대 6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위메프에서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외식 업체는 물론 마사지, 액세서리 전문점, 카페, 사진 스튜디오, 수공예품점, 공방이 포함됐다.
위메프는 3·1절을 맞이해 다시 한번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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