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하반기 TV 광고 On-Air
대우건설, '푸르지오' 하반기 TV 광고 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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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푸르지오' 신규 CF 스틸컷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대우건설이 내달 주택브랜드 '푸르지오'의 새 TV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하반기 광고는 올 상반기부터 진행해 온 'Real Premium, Real Life' 캠페인의 후속광고다.

3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친환경 리더십 강화와 친환경 프리미엄 아파트 인식을 확고히 했다면, 하반기에는 친환경 리더십의 인식을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의 공감을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더욱 친근하고 공감하기 쉽도록 친환경 조경의 실체와 더불어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푸르지오'만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담았다.

이번 광고는 △푸르지오 숲속학교 △푸르지오 트윙클 전망대 △푸르지오 글라스 하우스 △푸르지오 리멤버 트리 △푸르지오 투게더 공방 △푸르지오 자전거 쉐어링 등 총 6가지 혜택을 2편의 광고로 나눠 소개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TV-CM을 통해 소비자가 푸르지오의 조경과 다양한 혜택을 만들어내는 행복한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친환경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며 "자연과 함께 하는 공간, 고객의 생활을 세심하게 고려한 푸르지오의 'Real Premium, Real Life'를 누려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TV 광고는 내달 1일부터 공중파, 케이블 등을 통해 전파를 타게 되며 푸르지오 홈페이지(www.prugio.com)에서도 영상물과 이미지 등의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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