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품목으로 '초이스엘 쌀 떡국떡(1kg)'을 15% 할인한 1990원에, '칠갑 우리쌀 떡국(lkg)'을 25% 할인한 2950원에 판매한다. 백년초, 호박, 쑥, 흑미 등의 천연 재료로 색을 내 만든 '오색 떡국떡(100g)'은 65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색 상품으로 '매생이 떡국떡 세트(2kg)'를 기획해 1만5000원에 판매한다.
국거리 재료로는 '한우 사골/우족(100g)'을 정상가보다 50% 저렴한 각 950원에, '한우 국거리(100g)'는 15% 저렴한 2800원에 판매한다.
특히, '판란(30입/1판)'은 1월 1일 단 하루 동안 17% 추가 할인해 2900원에 판매한다.
만두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뚜기 삼포 고기 손만두(1.3kg)'를 5370원에, '씨제이 우리밀 만두 기획(500g*2입)'을 6480원에, '통큰 왕만두(1.6kg)'는 1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자취생 등 1인 가구를 위한 간편 상품도 선보인다. 떡을 넣고 데우기만 하면 되는 '백설 순 사골국물(350ml)'을 20% 저렴한 1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즉석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손큰 즉석 사골 떡국(2개,3200원)'도 구입할 수 있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다양한 떡국 재료 상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며, "가정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 상품도 선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