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표는 이날 강의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활동에서 증권시장이 갖는 의미, 합리적 소비와 올바른 투자마인드, 미래의 자산관리 방법에 대해 고교생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할 예정이다.
김대표는 그 동안 청소년에 대한 증권 경제 교육은 그 중요성에 비해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청소년을 미래의 건강한 투자자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들에 대한 교육투자가 확대되어야 한다.면서, CJ 투자증권도 그에 따른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증권업협회는 청소년들이 경제와 증권시장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무료출장강의나 특강 등을 주관하고 있으며 교육관련 신청 문의는 증협 투자자교육실(2003-9232~92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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