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키스톤글로벌이 68억원 규모의 석탄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스톤 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330원(12.04) 오른 3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일본 JFE Shoji Trade Corporation과 총 68억7770만원 규모의 석탄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키스톤글로벌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공시규정상 공시대상 존재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1일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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