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도화엔지니어링이 525억원 규모의 보유 부동산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사흘 만에 반등세다.
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도화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60원(1.04%) 오른 5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도화엔지니어링은 현금유동성 및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오는 8월9일 525억원 규모의 서울 역삼동 일대 토지 및 건물을 삼호에이엠씨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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