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개장 전 주요공시
5월 6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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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최재연기자] 5월3일 장 마감 후부터 6일 개장 전까지의 주요공시.

◆ 유가증권시장

한솔제지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26억3200만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33.7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31억3700만원으로 9.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1억4500만원으로 68.52% 줄었다.

두산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467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1949억2400만원으로 9.63% 줄었고, 순이익은 447억1400만원으로 71.26 줄었다.

BS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270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70억1400만원으로 8.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43억5400만원으로 15.48% 줄었다.

효성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60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올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2조9133억4400만원이고, 당기순손실은 113억8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제일모직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21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 늘은 1조5230억1300만원, 당기순이익은 4.9% 늘은 674억3200만원이다.

STX는 STX에너지의 지분매각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당사는 STX에너지 지분매각을 검토중이나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1429억원으로 5.7% 줄었고, 순이익은 3197억원으로 39.1% 줄었다.

포스코는 제2 인도제철소 건립 추진 관련 진행 현황에 대해 "인도 내 성공적 제철소 건설을 위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10년 6월 인도 카르나타카 주정부와 제철소 건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광권, 부지 및 인프라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에이치엔은 계열회사인 캠프모바일이 지분을 인수해 스마트 디바이스용 컨텐츠 개발사인 아이커넥트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1분기 영업손실이 15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2.1%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7억8300만원으로 27.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5억8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STX조선해양은 STX프랑스 및 STX핀란드 매각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일환으로 매각을 검토한바 있으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249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0.7%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4278억7700만원으로 3.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723억9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99억9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5% 줄어든 9078억7800만원, 당기순이익은 64.5% 감소한 152억8300만원이다.


◆ 코스닥시장

텔레칩스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2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3%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5억2700만원으로 9.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1억8600만원으로 6.4% 늘었다.

한국토지신탁은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보도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당사의 최대주주인 아이스텀앤트러스트는 칸서스자산운용 및 칸서스파트너스와 체결한 양해각서가 해제됐으며, 현재까지 진행중인 당사의 지분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네오엠텔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를 김근영에서 김근영, 노갑성 각자 대표이사 체계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네오엠텔은 메인보드 유통, SI컨설팅 업체인 디지털헨지 주식 100%(16만6400주)를 118억88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스템싸이언스는 기존 조성우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김형주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기륭이앤이를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행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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