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 2분기에 이어 3분기, 4분기에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됨. 700억원 수준의 수주잔고와 다양한 고객군으로 인해 타장비업체들에 비해 실적 변동성이 낮음
▲CJCGV : 국내 영화시장 3분기 이후 회복 예상. 스크린 광고 증가에 따른 수익성 호조 가능성과 외국인 지분율 증가 기대
▲우리이티아이 : 액정표시장치(LCD) TV 시장 확대시 수혜 전망. 실적호전과 단기 낙폭과대, 외국인 매수세 유입
▲중외제약 : 항생제 `이미페넴` 수출 증가와 함께 내년 실적 큰 폭 성장 기대. 단기간 급락으로 120일선에 근접, 기술적 반등 가능 영역
▲넥센테크 : 94년 설립돼 2004년 1월 코스닥에 상장된 자동차 부품회사. 와이어링 하네스를 주력으로 생산해 르노삼성차 전차량에 독점공급. 일본 르노닛산자동차의 SUV 신규차량에 와이어링 하네스 단일개발업체로 선정됨. 또 해당 신규차량에 운전판넬부분의 납품도 진행중. 3분기 실적개선, 르노삼성의 성장전략에 따른 수혜, 장기계약에 따른 물량확보 등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재평가 여지 상존
▲웅진코웨이 : 적자사업부인 생활가전부문 매각으로 4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0.3%P 상향돼 9.5%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어 동사의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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