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임초롱기자] 에리트베이직은 자사주 가격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0억원이며, 기한은 내년 5월22일까지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초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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