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판매 6일 만에 조기 마감된 ‘신영플러스안정형 9호’의 차기 시리즈다.
‘신영플러스안정형 10호’는 공모주와 저평가주, 모멘텀 보유종목에 30% 이하로 투자하고 국공채와 통안채 및 신용평가등급 A- 이상의 우량회사채 등에 70%를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10호의 경우 롯데쇼핑과 미래에셋증권의 수요 예측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수익률 증가가 기대된다”며 “금리 외에 추가 수익을 얻고자 하는 개인이나 기관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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