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영통·왕십리역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미래에셋證, 영통·왕십리역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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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영통지점과 왕십리역지점에서 18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영통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55-5 밀레니엄프라자 2층 에서 '글로벌 경제 전망 및 주요 현안 점검'을 주제로 진행한다.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글로벌 주요 경제 이슈와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시장 흐름을 전망한다.

왕십리역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34 나래타워 지하2층 홍원스튜디오에서 '주식, 애널리스트에게 직접 듣는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내 조진호 정보통신, 인터넷 담당 연구원과 박유미 유통, 음식료 담당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담당 섹터의 2015년도 투자전망과 유망종목을 분석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과 세미나 참석 예약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 왕십리역지점(02-2281-3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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