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태국음식, 베트남음식, 아시아음식 프랜차이즈전문 루엔타이(대표 서미영)에서 초기가맹점모집을 완료하고 전국적인 가맹점 모집중이다.
세계 4대요리로 손꼽히는 태국음식에 대한 레시피를 확보하고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편성한 점이 주효전략으로 꼽힌다.
또한 tv프로그램 등 여러 방송매체에서 태국음식을 다루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서미영 대표는 "루엔타이는 태국 현지 오너셰프들의 깐깐한 메뉴 테스팅을 거쳤기 때문에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외식창업아이템으로서 성장성이 있다"면서 "전국규모의 프랜차이즈사업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루엔타이(Ruen Thai)의 'Ruen'은 집을 뜻하는 단어로 아늑하고 편안하면서 세련된 분위기에서 Home made style의 태국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16년간 쌓아 온 노하우의 엄선된 베트남요리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태국음식과 베트남음식 양국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게 특색이다.
네마사(네이버마케팅사관학교) 관계자는 "전국규모의 프랜차이즈 전개에 따른 기본적략과 세부전략을 마련해 실력있는 본사라는 신뢰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창업초보자들뿐 아니라 예비창업자들 맞춤형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루엔타이에서는 현재 가맹비, 로열티가 없는 가맹특전과 더불어 인테리어비용을 포함해 본사가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특전 동시 제공과 더불어 자본이 조금 부족한 초보창업희망자들에게는 맞춤형 창업지원을 해주고 있다.
루엔타이 가맹본부 홍재성 본부장은 "원재료를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이 돼 있는 독특한 컨셉트의 태국음식전문점 루엔타이에서 성공창업을 설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국요리, 베트남요리, 아시아요리 맛집 프랜차이즈 루엔타이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http://www.ruenthai.co.kr) 또는 전화(02-408-6114)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