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1511/238302_62142_515.jpg)
[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신세계푸드는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Vecchia e Nuovo)의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개편한 메뉴를 13일부터 선보인다.
신메뉴는 주요리(Entrée) 10종, 샐러드 6종, 브런치 4종, 수프 1종 등 총 21종이다.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V&N NEW YORK STRIP STEAK), 크리미 랍스터 파스타(CREAMY LOBSTER PASTA), 미트볼 서브 파니니(MEATBALL SUB PANINI)케일 그린빈 샐러드(KALE&GREEN BEAN SALAD), 프리제 베이컨 샐러드(FRISEE-BACON SALAD), 펌프킨 수프(PUMPKIN SOUP) 등이 개편된 대표 신메뉴다.
특히 이번에 개편된 메뉴에는 케일, 그린빈스, 바질페스토, 토마토, 해바라기씨앗 등 수퍼푸드(Super Food)를 활용한 샐러드 메뉴 4종을 추가해 8종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수퍼푸드 샐러드 메뉴 3종을 주문하면 곁들여 먹는 피타빵(Pita Bread)도 함께 제공한다.
베키아에누보는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으로 신메뉴 베키아에누보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V&N NEW YORK STRIP STEAK)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하우스 와인 한 잔 또는 바나나파운드케이크 1조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 전시회 관람 무료 티켓도 증정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