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 회사 보유분 오피스텔D타입을 분양중이다. 오피스텔D타입 분양가는 실당 1억9650만~2억1320(원룸기준)만 원이다.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원룸형(23.03㎡)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높은 임대수요가 있어 융자를 받아 분양후 임대를 놓는다면 6000만원대로 분양받을 수 있다.
이미 입증된 낮은 공실률과 높은 임대료가 형성된 명동, 중구는 여타 지역에 분양되는 오피스텔과는 비교할수 없는 매력이 있다.
충무로 엘크루2는 지상1층(상가), 지상2층~지상20층(오피스텔및 도시형생활주택)로 구성돼 있다. 지하5층~지상20층 1개 동에 전용면적 23~41㎡ 오피스텔 209실과 전용면적 22~35㎡ 도시형 생활주택 171가구 등 모두 380가구로 구성된다.
이미 골조 공사가 완성외부 마감공사가 한창이다. 입주예정이 내년 7월이라 현재 내부 인테리어공사가 진행중이며 방문자는 직접 건물내부와 주변을 둘러볼수 있어 분양시점과 입주시점의 과다한 간격으로 인한 리스크가 최소화됨은 물론 주변의 높은 지가로 인해 향후 대규모 오피스텔 공급이 쉽지 않는 지역이다. 특히 오피스텔 투자를 처음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더욱 더 추천하고 싶은 곳이라고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의 견해다.
주변엔 동대문과 명동 충무로 등이 접해 있어 롯데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방산시장 및 올해 면세점 면허를 처음으로 획득한 동대문 두산타워, 명동점 신세계백화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명동, 충무로, 동대문, 광화문 등 업무지구 및 중심상권과 동국대·중구청·중부경찰서·국립중앙의료원 등도 가까워 임대수요가 폭발적이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호선 을지로3가역, 5호선 을지로4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환승초역세권이다. 명동역(10번 출구)과는 700m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다.
오피스텔D타입과 접한 묵정공원은 도심속에 주거의 쾌적성을 제공하며, 남산과 침실에서 바로 보이는 서울 4대문안의 경치는 확실한 차별화가 가능하다. 분양을 받으려면 문의 대표전화(1661-8367)를 통해 청약신청금 100만원을 대우조선해양건설(주)계좌로 입금한 뒤 동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계약을 체결하면 된다.(현장확인후 미계약시 해지 환불처리됨)
한창 마무리 중인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관계로 미리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회사보유분중 로얄호실을 분양중인 관계로 호실 청약 및 방문예약이 많은 만큼 회사보유분 총괄전담 김윤희 실장 및 임광태 팀장과 미리 상담을 요한다는 것이 회사 측 관계자의 전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