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오테크닉스·CJ대한통운·창해에탄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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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추천종목

▲이오테크닉스-동사는 레이저 장비 전문업체로 향후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통합 기술이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레이저 장비 수혜 전망. 2016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시 레이저 커팅장비 수주도 확대 기대.

▲CJ대한통운-택배부문 호조 속에 해외물류 비중확대에 따른 본업 성장세 지속 전망. 해외 물류업체 M&A 추진에 따른 신성장 동력 확보도 주목해야할 부분.

▲한국전력-2016년도 전기요금 인하 폭은 시장의 우려에 비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유가하락에 따른 연료비 절감 효과로 우호적인 영업 환경 지속 전망. 재무구조 개선은 양호한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며, 이에 따른 추가적인 배당확대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음.

▲오리온-동사의 2016년 연결(스포츠토토 효과 제외)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5,590억원(+8.8%, y-y), 3,670억원(+27.3%, y-y)으로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프리미엄 제과 제품 출시(내년 초) 및 기존 제품 라인업확대로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은 지속될 전망.

▲롯데푸드-필수소비재 영역의 Low-end화와 유통업체 PB(자체 브랜드)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롯데그룹 유통망과의 협업하에 HMR(간편가정식) 시장으로의 진입 예상. 특히 롯데그룹이 보유한 최대 편의점 채널에 이미 간편식 공급 중으로 향후 이 부문의 성장성이 높다는 판단.

▲LG화학-2016년에도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Olefin시황 호조, 편광필름, LCD글라스 라인 증설 그리고 본격적인 중대형전지 매출 성장 등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 특히, 미국에 이은 중국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 및 폭스바겐 이슈로 빨라진 유럽 전기차 시장 개화로 인해 동사의 중대형 배터리 부문의 모멘텀 지속 전망.

▲CJ CGV-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인당 관람회수와 인당 스크린 수가 모두 국내 대비 현저히 낮아 향후 수년간 고성장이 기대. 4DX, IMAX와 같은 프리미엄 티켓 비중 상승에 따른 ATP 상승으로 국내 매출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메디톡스-보툴리눔 독소 제품(톡신)을 국내 최초로 상업화에 성공한 바이오 회사로 톡신과 필러를 통한 실적 개선이 가속화 될 전망. 여기에 2공장의 밸리데이션이 마무리되는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FDA 임상 3상 진입으로 신약 가치 상승 기대도 긍정적.

▲아모레퍼시픽-면세점 채널 판매 회복 및 국내 오프라인 채널과 방판 채널의 성장 기조 지속.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향 매출까지 호조를 보이고 있음에 주목.

▲신규종목-이오테크닉스.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창해에탄올-자회사를 통해 주정 원료/스팀공급/완제품까지 주정사업 수직계열화가 이루어져 있어 타사 대비 업무 효율이 높으며, 자회사 보해양조의 원가절감 효과에 의한 턴어라운드 전망도 긍정적. 현 주가는 주정 사업의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 자회사 주류 사업의 정상화로 미루어볼 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

▲인터로조-콘택트렌즈를 제조하는 OEM/ODM 전문업체. 자체브랜드 '클라렌' 호조로 국내시장 점유율(12%수준) 2위 기록. 해외 수출도 신규 고객사 확보와 중국 시장의 자사 브랜드 런칭으로 인해 증가 기대.

▲제이콘텐트리-동사는 티플렉스 기업으로서 2016년에는 극장부문의 안정성과 더불어 방송부문의 성장세 이어질 전망. 특히, 상반기 중에는 화책미디어와 공동제작한 ‘히든싱어’가 방영될 전망으로 2016년에는 중국과의 공동제작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

▲빅솔론-동사는 소형프린터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 POS프린터(테블릿, 무선통신 기반)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록. 마진이 높은 모바일 POS프린터 매출 증대에 따라 향후 실적 개선세 지속될 전망.

▲웅진씽크빅-북클럽 스터디 출시로 주력사업인 학습지 부문의 실적 개선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며, 효율적 비용 통제로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전망. 지난해 사업조정, 올해 인력조정 및 부서통합을 완료해 수익성 제고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전망.

▲이엔에프테크놀로지-동사는 환율상승, 주요고객사 신규라인 가동 및 점유율 확대 등에 힘입어 반도체와 LCD 재료 부문 모두 실적 호조세 기록. 2016년에도 주요 고객사들의 신규 CAPA 증설효과와 고객기반 확대 등으로 사상 최대실적 달성 가능할 전망.

▲원익머트리얼즈-반도체 공정 Step수 증가, 3D NAND 시장 성장,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쟁력 상승, OLED패널 보급화 등으로 중장기적으로 동사 주력 제품인 특수가스 시장의 물량 성장 지속될 전망. 성장성과 안정성 높은 특수가스뿐 아니라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전구체 생산까지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높은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정당화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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