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프라이빗뱅킹 골드앤와이즈가 국민은행 18번째 PB센터인 부산 해운대PB센터(센터장 양현탁)를 개설하고 27일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수영만 매립지에 개설된 해운대 PB센터는 전용면적 135평 규모로, 근처 남구, 수영구 일대 고급아파트 고객 층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해운대PB센터는 개점 기념 사은행사로, 센터에 방문해 상담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제공과 다양한 서비스 강좌를 마련할 계획이다.
남지연기자 lamanua@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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