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차민영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늘 25일과 27일 소속 투자권유대행인(FC) 및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여수·제주지역 '한국투자FC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권유대행인의 판매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신탁운용 남상직 팀장이 '글로벌 투자전략 및 시황'을 주제로,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진혁 팀장이 '연금저축이전 성공화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은 서포터즈 제도를 통해 직원-투자권유대행인 간의 협업을 돕고, 연금이전 금액별로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투자권유대행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여수충무영업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WM전략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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