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기자] 23일 장 마감 이후 24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유가증권시장
사조오양은 (주)사조대림과 맛살, 냉식류 제품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92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0.63% 규모다.
SK증권은 사모투자합자회사의 출자를 통한 지분 이득을 위해 대신에스케이에스 세컨더리 사모투자합자회사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주식수는 150억주이고, 지분비율은 7.50%다.
다우기술은 키움증권(주)과 IT아웃소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0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7% 규모다.
현대산업개발은 월계2아이파크(주)가 한화투자증권 등에 진 채무 1013억원에 대해 1013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 규모다.
가희는 (주)디지워크의 2016년도 매출 200억 달성 및 인도네시아 계약 체결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해명 요구에 대해 "가희가 인수한 (주)디지워크의 2016년 매출 200억 달성은 확정된 사항이 전혀 아니다"라며 "인도네시아 계약건도 본 계약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이므로 정정을 요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성지건설은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는 전략적 투자유치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를 발행, 신사업 진출을 위해 타법인 출자등 종합적으로 계속 검토중에 있다"며 "23일 최대주주 변경을 전제로 한 경영권 양수도계약(대원(주), 아이비클럽(주)→ 아이비팜홀딩스(주) 외 4)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AP시스템은 계열사 (주)제니스월드외가 한국산업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에 진 채무 191억5322만원에 대해 208억24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8.99% 규모다.
보타바이오는 주요종속사 한국인스팜(주)이 국민은행에 진 채무 47억1080만원에 대해 51억8188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경봉은 계약상대방의 계약조건(공동계좌 개설) 불이행으로 대금 미수 위험 증가에 따라 Ron Daniell Construction Corporation과의 155 신호 교차로 교통신호 시스템 개선 및 신규 관제센터 교통제어 시스템 통합 계약을 해지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25억79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90% 규모다.
신후는 기존 대표이사 이준희 씨의 사임에 따라 정재욱 씨를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아이씨디는 삼성디스플레이(주)와 AM-OLED 제조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0억3975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4.63%다.
한국거래소는 23일 광림에 대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4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는 23일 토필드에 대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4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는 23일 아시아경제에 대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4일 오후 6시까지다.
비에이치아이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의 주식 장내취득을 위해 박은미 외 6인으로 최대주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소유주식수는 434만5382주이고 소유비율은 33.37%다.
세우테크는 제이스테판1호 투자조합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소유주식수는 514만2856주이고, 소유비율은 33.96%다.
제미니투자는 기존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임성찬 씨의 사임으로 임기룡 씨를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KCC건설은 사헙시행사 블루아일랜드 개발(주)가 청라씨씨(주)에 진 채무 175억원에 대해 227억50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61% 규모다.
쌍방울은 한국거래소의 풍문 또는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가 중국 증대그룹 유통업체에 한국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한국상품 및 제품유통 사업에 진출했다"며 "중국 증대그룹의 한국 내 부동산 추진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중국 증대그룹과 2016년 5월 16일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씨엑스씨종합캐피탈은 경영진의 배임 및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전 경영자에게 확인한바 배임 및 횡령에 대한 어떠한 통보도 수사기관으로부터 통보 받은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23일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