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태광선식이 한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바나나바 곡물한끼'를 17일 출시했다.
바나나바 곡물한끼는 바나나와 각종 곡물을 혼합한 식사 대용식품이다. 지퍼백 구성으로 지정 선까지 우유를 넣고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이 특징이다.
한편, 위메프는 바나나바 곡물한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나나바 곡물한끼 2팩, 블랙푸드 곡물한끼 2팩으로 총 4끼 분량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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