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VIP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하나금융투자, VIP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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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언 하나금융투자 연구위원이 '러브(러시아·브라질)라인 점검'을 제목으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서울파이낸스 정수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6일 여의도 본사 한마음홀에서 하나금융그룹 PB와 VIP 손님들을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17 Spring, 봄이 통통! 내 자산이 통통!'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에는 400여명이 참석했다.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외화자산과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추구하는 다양한 방법을 다뤘다.

세미나 1부는 '외화자산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김상만 자산분석실장과 김두언 연구위원이 나서 해외 유망국가들의 경제와 글로벌 자산배분을 소개했다. 손은정 선임연구원은 달러자산에 투자 하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했다.

2부는 '올해 부동산 이렇게!'를 주제로 KEB하나은행 부동산자문센터의 이동현 센터장이 2017년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와 KEB하나은행은 세미나 내내 공동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손님들의 문의를 응대했다.

정주우 하나금융투자 마케팅 본부장은 "KEB하나은행과 협업으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하나금융그룹의 VIP 자산관리와 글로벌 투자전략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였다"며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열띤 호응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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