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1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인당 데이터 사용량은 전년 대비 17.2% 성장한 7.5GB 수준이며 올해 중 8GB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차별화된 모바일 미디어, 특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양질의 고객 유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1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인당 데이터 사용량은 전년 대비 17.2% 성장한 7.5GB 수준이며 올해 중 8GB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차별화된 모바일 미디어, 특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양질의 고객 유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