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수익형>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및 신흥시장에서의 굴삭기 판매호조 지속. 중대형 장비의 판매비중 증가: 2017년 20톤+ 굴삭기 비중 36.3%
▲만도- ADAS 및 자율주행 분야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다변화된 매출처. 시장의 눈높이가 낮아지는 과정에서 낙폭과대, valuation 매력 발생
▲금호석유- 스팀 판매 확대로 열병합 발전 관련 이익증가 예상. 1Q18 영업이익 1,029억원으로 56.6% YoY 증가, 컨센서스 상회 예상
▲CJ E&M- CJ 오쇼핑과의 합병 이후 통합 플랫폼에서의 시너지 확대 기대. 한중 관계 개선에 따라 상장사 지분가치 상승할 것으로 전망
▲삼성물산-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가치 미반영. 주요 자산 매각 과정에서 매각 차익 발생
▲아시아나항공- 항공화물 수요 호조, 국내 정치 안정, 원화 강세로 영업환경 양호. 평창올림픽 및 중국인 여행객 복귀에 외국인 입국 수요 가세 기대
▲삼성전자 - 올해 상반기까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지속, 삼성전자의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의 입지와 탁월한 원가절감 능력 고려 시 반도체 부문의 이익 창출 능력 뛰어날 전망. 글로벌 경쟁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과 양호한 배당수익률 확보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녹십자랩셀- NK (Natural Killer) 기반의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경쟁력 보유. 화평법 시행으로 임상대행시장 확대 시 바이오물류사업의 성장성 부각
◇제외종목
▲글로벌텍스프리- 주식병합에 따른 거래정지로 편입제외
◇기존추천종목
▲유니테스트- 주요 고객사의 DRAM 신규 라인 증설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NAND 시장으로의 확대 가능성으로 성장 모멘텀 가시화
▲바이넥스- 중국 합작법인을 통해 고성장의 중국 바이오 CMO 시장 진출 가시화. 미국 페프로민 바이오와 상호 지분투자를 통해 CAR-T 치료제 시장 진출
▲에머슨퍼시픽- 지난해 7월 오픈한 부산 아난티코브의 실적 반영으로 매출 성장 기대. 레지던스호텔 개념의 '아난티 강남' 추진으로 신규 사업 모멘텀 확대
▲에이프로젠KIC- 유방암, 뇌종양 등 4종의 면역항암항체 등 보유 파이프라인 가치 부각. 에이프로젠의 기술료 회계 처리 문제 해소,향후 합병 프리미엄 기대 점증
▲아진엑스텍- 국내 유일의 범용 모션제어 칩 설계, 생산업체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스마트 팩토리, 로봇, IT 관련 자동화 지속 등 4차 산업혁명 사이클 수혜
▲한솔제지- 펄프 가격 하향 안정화로 인해 지난해 4분기를 바닥으로 영업이익 회복 예상. 4.0% 배당수익률, 역사적 저점 수준의 P/B(주가순자산비율)로 주가의 하방 경직성 확보
▲송원산업- 유가 상승 및 원화 강세 등 외부 요인 영향에도 실적 모멘텀 견조. 플라스틱 안정제의 타이트한 수급 환경 지속, 업황 호전 기대감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