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반려동물 전문 '코코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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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까지 서울 은평구 롯데 은평몰 1층에서 롯데홈쇼핑이 운영하는 '코코야(COCOYA)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미니 박람회' 부스를 찾은 여성 소비자가 직원과 상담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오는 10일까지 서울 은평구 롯데 은평몰 1층에서 롯데홈쇼핑이 운영하는 '코코야(COCOYA)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미니 박람회' 부스를 찾은 여성 소비자가 직원과 상담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홈쇼핑은 서울 은평구 롯데 은평몰 1층 야외 특설행사장에서 오는 10일까지 '코코야(COCOYA)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미니 박람회'를 연다. 코코야는 지난해 12월 롯데홈쇼핑이 인터넷 쇼핑몰(롯데아이몰) 안에 선보인 반려동물 콘텐츠 전문공간이다.  

지난 1일 시작된 반려동물 미니 박람회에선 코코야를 비롯해 헬로 모니카, 더독, 이나바, 디팡, 가또블랑코, 지니펫, 포르자 10, 하림 펫푸드 등 8개 브랜드의 사료와 간식, 매트와 가방 등을 만날 수 있다. 코코야 회원으로 가입하면 코코야 물병이나 반려동물용 노란리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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