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영암) 권진욱 기자] 빗속에 열린 레디컬 컵 아시아 5라운드 경기에 SR 클래스(SR1) 6대, EV 클래스(SR3, RXC) 2대 총 8대가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25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1랩=5.615km)에서 열린 TCR 코리아의 서포트 레이스 '레디컬 컵 아시아' 3전 5라운드 SR1 클래스 예선 경기에서 한민관(다온)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민상, 3위는 최정택이 차지해 결승전에 올랐다.
TCR 코리아 서포트 레이스 레디컬 컵 아시아 3전(5, 6라운드) 결승경기는 오전 9시30분과 오후 4시05분에 두번 개최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